TEA 트렌드
평범한 탕비실 원두, 에티오피아 내추럴 Harrar처럼
콜드브루 방식으로 맛보정을 위해 추천해 드리는 방법!

가성비 좋은 탕비실 원두는
모두의 입맛에 두루두루 맞도록
적당한 다크-미디엄 로스팅에
여러가지 가성비를 따져 구입하게 되죠.

하지만 가끔은 더 산뜻하고
노트가 풍성한 커피가 마시고 싶잖아요....
나도 게이샤나 예가체프 마실 줄 안다고요ㅠㅠ
놀랍게도 티브레이크 탕비실에는
다양한 커피 추출도구가 있어서
차든 커피든 편하게 마실 수 있는데,
원두는 쉽게 바꿔 주시질 않으시더라구요...
유기농 TEA 브랜드 로쎄 블랜딩 티에는
과일이 많이 첨가된 블랜딩 티가 많은 편인데
이걸 커피에 조미료처럼 약간만 사용하면
커피랑 맛이 딱 붙어서 맛을 확 끌어올리더라구요?
그래서 아예 날을 잡고 로쎄의 모든 블랜딩 티와
커피를 조합해서 찾은
베스트 3

코코넛키스 3g + 원두 27g
코코넛의 크리미한 느낌이
원두와 쉽게 어우러지면서
오히려 헤이즐넛과 닮았다는 평을 들었어요.
호불호가 없이 모두가 좋아했어요.

핑크자몽 5g + 원두 25g
향긋한 핑크자몽이 원두와 만나면서
자몽의 형태는 사라지고
가벼운 시트러스의 뉘앙스만 남아
다크 로스팅 커피가 살짝 라이트-미디엄처럼
느껴지는 묘한 느낌(positive)

블루베리픽 5g + 원두 25g ★Best★
어머나 세상에!!
오히려 블루베리픽을 홍차인 채로 마셨을 때보다
더 블루베리의 생과의 풍성함이 느껴지지 뭐예요!
과육의 달콤함 과피의 싱그러움이 역대급이라
에티오피아 내추럴 하라르Harrar 느낌이랄까?
원물1 : 물 10 비율로
24시간 침출은 공통사항입니다.

(번외) 모닝듀
샷 & TEA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합으로 마실 때
Best of Best로 꼽은 모닝듀이지만
의외로 콜드브루로 마셨을 땐
레몬그라스 침출이 두드러지면서
밸런스가 깨졌어요.
모닝듀는 에스프레소 샷에
제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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